안녕하세요. 최율입니다. 오늘은 청첩장 문구, 결혼식 초대장 인사말 문구 모음을 준비했습니다.

결혼식은 삶을 살면서 가장 아름답고, 떨리는 순간인데요. 신랑 신부가 가장 행복한 날입니다. 이렇게 행복한 날 많은 분들의 축하와 축복을 받으면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꿈이지요?

친척,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서도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.

조금 더 예쁜 문구, 행복한 문구를 넣어서 초대를 한다면 보다 더 행복한 결혼식이 될 수 있습니다.

결혼식 청첩장 문구를 모아봤으니 예쁜 문구로 잘 골라서 사용해 보세요!

청첩장 문구 썸네일

청첩장 문구, 결혼식 초대장 인사말 모음

청첩장 문구 모음
  • 어느새 다가온 꽃향기와 봄 햇살이 온통 저희 두 사람을 축복하는 듯합니다.
    하지만 꽃과 햇살의 축복만으로 모자랍니다. 지금껏 키워주시고, 사랑해 주신 어른들과 친지 여러분의 축복으로 가득 채워 주십시오.
    저희 두 사람 꽃보다 아름답게, 햇살보다 따뜻하게 살겠습니다.
  • “둘”이라는 것이 이토록 행복한 것임을 사랑을 하면 할수록 깨닫습니다.
    이제 결혼이라는 두 글자로 저희 두 사람 “하나”의 부부로 서로의 곁에서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 하려고 합니다.
    따뜻하고 포근한 한 가정을 이루고자 새 출발을 축복하는 이 자리에 귀한 걸음을 여쭈오니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십시오.
  • 가을 햇살 눈부시게 고운 날에 저희 두 사람 하나가 될 새 인생을 시작하려고 합니다.
    사랑으로 가득 채우고, 어려움은 함께 이겨내며,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나아가는 삶을 꾸리겠습니다.
  • 저희 시작을 소중한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. 꼭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.
마음을 건네는 초대장
  • 아름다운 계절에 사랑하는 두 사람이 새 인생을 시작하려 합니다.
    바쁘시더라도 와 주셔서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해 주시고,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.
  • 안녕하세요. 홍길동입니다. 두 사람이 사랑으로 만나 진실과 이해로써 하나를 이루려 합니다.
    이 두 사람을 지성으로 아끼고 돌봐주신 여러 어른과 친지를 모시고 서약을 맺고자 하오니 바쁘신 가운데 두 사람의 장래를 가까이에서 축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.
  • 안녕하세요. 신랑 홍길동, 신부 홍길순입니다. 저희가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.
    우여곡절 많았던 우리의 사랑 이야기 이제야 그 종착점을 찾았습니다. 와 주셔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새하얀 청첩장
  • 평생을 같이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.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사랑 베풀며 살고 싶습니다.
    저희 약속 위에 따뜻한 격려로 축복해 주셔서 힘찬 출발의 디딤이 되어 주십시오.
  • 알록달록 예쁘게 물들어 가는 예쁜 가을날, 사랑하는 두 사람이 새 인생을 시작하려 합니다.
    바쁘시더라도 와 주셔서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해 주시고,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.
  • 하얀 눈꽃 송이와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지는 계절, 저희 두 사람 아름다운 인연을 맺고자 합니다.
    새 인생을 출발하는 두 사람을 가까이에서 축복해 주시며 더 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.
결혼 반지와
  • 청명한 하늘을 향해 해맑게 핀 코스모스가 아름다운 가을날, 저희 두 사람 아름다운 인연을 맺고자 합니다.
    새 인생을 출발하는 두 사람을 가까이에서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.
  • 오랜 기다림과 사랑 속에서 저희 두 사람, 보다 깊고 큰 사랑의 결실을 맺고자 합니다.
    서로 이해와 진실로 하나가 되는 모습을 여러분 모두 가까이에서 축복해 주시고, 지켜봐 주시면 더없이 기쁘고 행복하겠습니다.
  • 소망이 축복 속에서 기쁨으로 이루어지는 날 저희 두 사람이 하나가 될 뜻깊은 날을 맞게 되었습니다.
    소중하고 힘찬 내디딤이 될 수 있도록 부디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,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청첩장 문구, 결혼식 초대장 인사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.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.

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. 화려한 결혼식 올리시고, 행복한 결혼 생활하시길 바랍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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